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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한국아스텔라스의 탄생과 사명의 유래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회사를 창설한다는 취지 아래, 야마노우찌제약과 후지사와약품공업이 합병하여 2005년 4월에 탄생한 전문의약품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아스텔라스제약의 한국법인입니다.
'아스텔라스'라는 명칭은 을 의미하는 라틴어의 stella, 그리스어의 aster, 영어의 stellar에 따라
큰 뜻을 품은 별 aspired stars, 나아가는 별 advanced stars를 표현한 것입니다.

한국아스텔라스의 강점

아스텔라스는 전문의약품 매출액으로 일본 내 2위, 한국의 ETC(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외국계 제약회사 1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2013년도 기준). 또한, 일본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제약기업입니다.
한국아스텔라스는 현재 매출 1,500억 원 규모로 외자계 제약기업 중 1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2년간의 성장률은 단연 톱 수준입니다. 5년 내 2,000억 원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비뇨기 영역과 이식 영역에서는 세계 Leading Company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아스텔라스의 신약 만들기

19세기 말에 아스피린이 발매된 이래, 그때까지 치료할 수 없었던 병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신약이 계속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암과 정신 신경계질환 등 아직 Unmet Medical Needs(치료 만족도가 낮은 질환)는 다수 존재하며,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아스텔라스가 사회에 제공하는 가치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유용성이 높은 혁신적인 신약을 만들고, 세계인들의 건강에 공헌하는 것입니다.
아스텔라스는 10년 앞을 내다보고, 비뇨기, 염증·면역, 감염증, 중추·동통, 당뇨병, 암의 6개를 중점 질환 영역으로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연구원이 병에 대한 메커니즘의 해명과 신약 후보의 발명 등 연구활동에 불철주야 임하고 있습니다.

한국아스텔라스가 지향하는 KCL(Korean Category Leader)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경영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VISION2020을 책정하여, 우리들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2020년에 지향하는 기업상을 나타냄과 더불어 이것을 확립하기 위한 지침·전략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자사 인재가 보유한 Core-Competency를 기반으로 비뇨기, 이식, 암의 3분야에서 KCL을 실현하고, 핵심 영역의 리더로서 고객을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환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제약기업을 실현하도록 전 사원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들은 단순히 매출 규모의 확대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KCL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환자를 비롯해 건강을 바라는 사람들에 대한 부가가치 최대화를 지향함으로써 기업 가치의 지속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슬로건(Communication Slogan) 「Changing Tomorrow」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Changing Tomorrow」는 경영 이념에 담긴 아스텔라스의 마음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Changing Tomorrow는 아스텔라스가 신약 만들기에 임하는 결의의 문구입니다. 모든 환자들과 신약으로 병마를 함께 극복하여, 환자들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웃기를 바라는 마음, 이러한 우리들의 바람을 이 문구에 담고 있습니다.